김재중이 연예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한다고 해서 사주 나이 프로필을 찾아봤네요.
김재중 나이 프로필
출생: 1986년 1월 26일 (37세), 공주시
형제자매: Sooyoung Kim, 김선희, 김아영, 김민경, 김숙진, 김미경, 김유순, 김진희
키: 179cm
활동 그룹: 동방신기 (2003년 ~ 2010년), JYJ (2010년 ~), SMTOWN
소속사: iNKODE
김재중 사주
[사주총평]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은 반면 엉뚱한 행동이나 사건을 일으켜 이목을 집중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배짱이 두둑하여 세상을 헤쳐나가는 힘이 있고 일에 대한 추진력도 왕성하며 근면하여 의식주에 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나 형제의 덕은 없으나 자수성가하여 대업을 이루게 되므로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능력을 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인덕이 없으므로 타인을 크게 믿거나 의지하지 말고 오직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성공해야 합니다.
간혹 신변에 액운이 따르거나 손재수도 있으므로 건강 관리나 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이 유형은 소띠는 비교적 덜 엄격한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배려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적어도 의식은 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유형의 소띠들보다 더욱 민첩하게 행동하기에 사회적으로 비교적 품위있는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성실한 윤리적 자세로 인해 남들의 존경을 받으며 자신의 타고난 성격이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공평무사하게 행동합니다.
그는 어떤 고정된 사회체제 내에서 이해심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다른 유형의 소띠들보다 훨씬 더 나은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지고 마음이 내킨다면 그는 새로운 진보적인 관점들을 포용하며 비교적 덜 완고한 편으로 다수의 견해에 자신의 생각을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가 만약 상당한 규모의 산업체를 창설하여 발전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부와 명성을 쌓으면서 사회적 명사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는 추진력이 강해 자신의 잠재력을 크게 계발해 나아갈 것이고 공존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므로 자신의 야심을 보다 큰 질서와 조화시키려 합니다.
또한 단결을 중시하며 협동을 존중합니다.
[일간지의 오행으로 풀이한 자세한 사주]
천간 병정경신은 기본적으로 편안한 흐름이 아니다.
병과 경은 충돌의 의미가 강합니다. 과감하게 나가 상대와 다투고 경쟁하며 살아 나갑니다.
승리해도 상처뿐인 영광이 되기 쉽습니다.
모든 상황을 부드럽게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너무 통 크게 행동해서는 곤란합니다. 정과 신은 주로 피해를 입는 쪽으로 상황에 의해 자신이 손해를 봅니다.
사업가로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가
이 사주의 남성은 유화하고 온순한 말씨와 태도로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합니다.
반면 내부에 감추어진 활력 에너지가 상당히 강해 젊었을 때부터 강한 자아심으로 대인 관계가 어렵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래 정이 두텁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성질이므로 깊은 애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포용하여 인간 관계가 점차 원활하게 상승합니다.
젊었을 때는 근심이 많아 그것으로 패할 운이 강하며 고집이 있습니다.
때가 되면 친구 관계는 변화가 많아지고 교제하는 사람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젊었을 때의 좋은 친구, 은사는 소띠 여성에게 있어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교제의 범위를 확대합니다.
한창 일할 때에는 성실을 더하며, 신뢰와 존경을 보냅니다.
완고함을 버리고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자시생 사주는 의지가 박약한 편이라서 주체성이 없이 자주 흔들리는 우유부단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또 고향과의 인연이 없어서 타향 객지에서 생활하게 되며, 부모와의 인연도 희박하므로 고독한 일면도 있습니다.
18세, 36세에 몸에 이상이 생겨 신액을 겪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여성은 사주 팔자가 강하고 드센 편이므로 결혼한 후에도 가정에 안주하기보다는 활동적인 삶을 영위해야 탈이 없습니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 중에 이 자시생이 많은 데 꼭 직업적인 활동이 아니라도 사회 봉사나 취미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가정적인 불화를 막습니다.
재물운도 박하여 평생을 통해 수양을 많이 하되, 정성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써 모은 재산은 하루아침에 손실되거나 재물을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한마디로 중도좌절격의 운세이므로 신앙를 가지고 자신감을 키우면서 적극적인 생활을 해야 운세가 길해집니다.
특히 인생의 초반, 즉 초년기에 겪게되는 고생은 자칫 잘못하면 평생의 고난으로 연결되는 수가 있으므로 이런 흉액을 피하려면 종교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불교에 귀의하여 구도와 수양을 계속한다면 훌륭한 성승, 선각자가 될 것입니다.
부모와의 인연을 보면 자시 초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부친이 먼저 사망하고, 자시 말에 태어난 사람은 모친이 먼저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