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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회장 사주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백지연 전 앵커 자녀 분들이 결혼을 하며 사돈 관계를 맺는다고 하는데요.
백지연 전 앵커 외아들과 정몽원 회장 딸이 결혼을 한다네요.
이에 정몽원 HL 그룹 회장의 사주 풀이를 찾아봤네요.

정몽원 회장 사주

 

정몽원 HL그룹 회장 나이 프로필

 

출생: 1955년 8월 4일 (67세), 서울특별시
자녀: 정지연, 정지수
학력: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1982년),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1979년), 서울고등학교 (1974년)

 

 

정몽원 HL그룹 회장 사주 풀이

 

총운세

시에 권성이 들었으니 상업으로 업을 삼는다.
벼슬을 얻어 관록을 얻으면 뭇사람의 두령이 되어 재록이 풍부하고 수명장수 하리라.
동서로 분주하고 사방에 권리가 있다.
인생을 살면서 간간히 구설시비도 있으나 순하면 봄바람이고 역하면 가을 서리다.
말년에는 천하를 편력할 지혜와 용기가 생겼으니 태평가를 부르리라.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지만 승산이 없을시는 참견하지 않는 인내심을 보여 어떤 곳에 처하더라도 권리를 떨치는 지도자격인 명이다.
불같은 성미로 매사에 임하니 속전속결이나 그만큼 실패수도 많으니 신중함이 필요할 것이다.
말년에 壽福이 들면 반드시 일을 이룰것이며 중년에 貴와 刊이 겸하면 공명을 떨치리라.

 



전생운

소가 변하여 사자가 되었으니 이 사람은 반듯이 위엄과 권세가 있도다.
위엄이 뇌성벽력같고 언변이 뛰어나 뭇 사람을 호령하도다.
성격이 활달하여 필히 권세를 잡으나 오래가지는 못한다.
강한 고집은 있으나 순간적이고 약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평생 남을 해칠줄 모르는 착한 심성을 지녔으나 일생에 한번쯤은 구설수이 오른다.
처와 자식궁에 덕은 없으나 직업선택을 안정되게 하면 평생 부족함이 없다.
또한 생시의 시주가 길하면 반드시 학문으로 크게 명성을 날리며 행복하게 살게된다.
살아가는 도중에 고생은 있겠으나 반흉반길한 운으로 초년에는 고통이 따르나 말년에는 부귀할 것이다.
3,4세에 큰 액운을 당해 천명을 다하기 쉽고 만약 이런 액운을 극복하면 학문과 재물을 모아 도처에 명성을 얻으며 일생 나쁜운은 없다.
17,8세에는 벌과 나비가 꽃을 탐하는것과 같이 남녀간에 교제가 이루어져 봄바람이 일기 시작하고 26,7세에는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하는 새와 같이 결혼운이 있겠고 평길하게 살다가 48,9세에는 가정파탄이 예상되는데 남자는 유흥으로 가정을 소홀히 하여 첩에게 정신을 빼앗길 수 있고 여자는 정부를 조심하라.
만약 이러한 일이 없으면 재물이 나가리라. 어기면 패가 망신하리라.
대체로 초년보다 후반이 길한 명이다. 이사람은 평생 개띠와 뱀띠를 경계하고 다투지 마라.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전원도시에 살면 재물을 얻고 실패수가 없으며 장수하게 된다.
높은산에 나무를 심는격이니 차츰차츰 자라서 크게되는 형상이다.
직업은 농업이 군인이 좋으며 토건업도 좋다.
용맹이 숨어 있어 쉽게 내 보이지 않고 정단과 순리대로 해나가는 정의파이니 만인이 두려워하고 존경하게된다.
한번 틀어지면 벼락같은 호령으로 대하나 뒤가없고 이해를 잘하며 곧 포용하여 준다.
이성을 가까이 하여 성패가 반반이니 항시 조심해야하며 관에 인연을 두면 이익이 사방에 미치고 도움이 되리라.

 


초년운

연에 역성이 있으니 초년에는 분주하다.
도처에 권세가 있으니 이름이 사방에 떨치고 있다.
역마의 성격이라 평생 변화와 굴곡이 심하고 이사,이동이 많으며 분주다사해야 재물이 쌓인다.
내심은 양순하여 모질지 못하여 남에게 이용당하기 쉽고 인덕이 부족하여 자수성가 할 명이다.
자애로운 면이 있으나 고집과 자존심이 강하고 반항적, 저항적 기질이 있으며 대체로 내성적인 성격이다.
자기의 실수를 알면서도 오기로 양보하지 않아 실패와 손실을 초래한다.

중년운

명에 액운의 별이 비추니 간간히 신병을 앓는다.
성품이 고집이 있어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천지간에 정이 없으니 일신이 곤궁하여 고향을 떠나는 명이다.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게 없고 실패수가 많으며 평지풍파에 시달리는 명이다.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육신이 고달파 간간이 몸져 눕기도 한다.
험한 세상을 살아 남기위해 일찍 눈을 뜨고 사회에 뛰어 들었으나 이상하게도 실패수가 거듭하는 명이니 비록 부모유산이 있더래도 탕진해 버리기 쉽다.
그러니 아예 맨주먹으로 시작하여 자수성가로 다시 사업을 해야한다.
부부궁도 별로 좋지 못하며 하는 일에 몰두하다보니 가정을 등한시 하여 그로인해 부부가 반목하여 부부금슬에 금이 간다.
가출을 하거나 몸을 숨기고 세상에 나오기가 싫겠지만 이러한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지 못하면 큰 상처를 받아 평생 후회속에서 살아 갈 수도 있다.
인간은 누구나 한번쯤은 고통이 있게 마련인데 스스로 참고 인내하여 견디면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
이 사람이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곳은 전원도시가 좋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농촌의 도시가 좋겠다.

말년운

생일에 천관성이 비추니 앉아서 평생을 꾀하도다.
꾀쓰는 씀씀이가 기묘하니 비상한 사람이로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는 재치가 있어 매사에 막힘이 없으니 반드시 높은 벼슬에 올라 천하를 경영하며 이름을 천하에 떨치리라.
재주가 비상하고 변화가 무쌍하니 보는 사람마다 놀라고 칭송한다.
한때 횡액이 있어 심사가 산란하였으나 잠시일 뿐 말년운은 탄탄대로라 부러울 바가 없다.
용변의 능력을 간교하다 할지 모르나 덕망이 극에 이르니 모두가 존경한다.
설령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의 무리가 줄을 이어도 그만큼 사회적인 덕망이 높은 탓이니 괴로움 전에 기쁨이로다.
지혜가 뛰어나고 언변이 좋으므로 사업에 대성하는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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