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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전 앵커와 정몽원 HL그룹 회장 자녀 분들이 결혼을 하며 사돈 관계를 맺는다고 하는데요.

백지연 전 앵커 외아들과 정몽원 회장 딸이 결혼을 한다네요.

이에 백지연 전 앵커의 사주 풀이를 찾아봤네요.

 

백지연 전 앵커 프로필

 


출생: 1964년 8월 5일 (58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송경순 (2001년–2007년), 강형구 (1995년–1998년)
키: 173cm
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학력: 연세대학교, 명지고등학교, 서울인왕초등학교

 

 

백지연 사주 풀이

 

총운세

시에 귀성이 드니 말년에 영화로다.
쥐가 창고에 드니 의복과 곡식이 풍족하다.
운이 말년에 들어오니 몸이 편안하고 사방에 공명을 떨친다.
천상의 신선이 땅으로 하강했으니 젊어 고생이 심하다.
말년에야 비로소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빛나니 주위엔 온통 재물로 가득하리라.
노년의 운수는 집위에 또 집을 짓는 격이나 사주에 厄이나 貴가 있으면 오히려 고생의 운이 보인다.
만월은 초승달로 떠올라 보름달이 될때까지 석양을 지키는 외로움이 있어야 하듯 언젠가는 이루고야 말 정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기다림이 있기 때문에 때로는 강직하고 때로는 인내하는 지혜를 겸비하니 자태가 당당하여 굽힐줄을 모른다.
사주에 福이 들면 부귀가 충천할 것이고 權이 들면 권세가 높아 존경받을 것이며 刊이 들면 사회사업가로 덕망이 높고 文이 들면 이름을 떨치며 藝가 들면 인생의 멋을 누릴 것이나 貴가 겹치면 신병을 초래하게 된다.
말년에 부귀가 기다리는 명이다.

 


전생운

전생에 개가 변하여 현세에 청학의 몸을 얻었으니 인생에 여유가 많다.
성품이 정직하고 착한 마음이다.
한가 할 때는 강태공 같이 세상을 즐기는 청렴 결백한 선비 처럼 하고 우둔하게 보이나 영민한 재주가 있으며 남을 헐 뜯거나 모함을 하지 않으니 명예는 높으나 실제 이익은 적고 기교는 많은 命이라 고고한 학처름 한세상을 가진다.
이 명은 겉 보기 보다 다른 상이 있다.
우둔한 것 같으나 영리하고 재주가 탁월한 명이다.
바른 말 하기를 좋아 하나 남을 헐 뜯지는 않는다.
초년에 낙마수가 있어 놀랄 일이 있다.
꿈이 큰사람은 소년 등과 하는 명이라 출세가 빨리 온다.
이 명은 본시 총명하니 지혜가 있어 뜻을 세우면 반드시 40세 전후에는 관녹을 가진다.
운세는 나이가 들수록 발전하는 명이다.
초년에 이런 저런 학문에 장애가 오는 자가 많다.
그러나 곧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돌입한다.
사업자는 사업에 실패할 일이 중년 이전에 들어오는 명이 보이니 조심을 요한다.
고향은 멀고 타향타국이 더 어울리는 명이 많다.
사물을 바로 보는 예리함이 있어 이를 잘 쓰일 때가 필히 오리라.
문학, 예술, 과학, 기술 어느 면에서도 소질이 살아나 유명인이 될 소지가 있다.
단체의 리더가 될 만한 지혜가 명에 엿보인다.
생김새는 냉정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인정이 있다. 약간 어려운 시절은 있다 해도 곧 때를 만나 재주껏 나아 갈 길을 바로 열어간다.
이 명은 많은 자들의 신임을 얻는다. 많은 사람을 이끌만한 재간이 있고 그럴 만한 운세가 팔자에 들어 있다.
젊어서 길운은 오나 욕심을 내다 놓치는 격이다.
실패가 거름이 되어서 후일은 탄탄해져 다시는 실수 같은 것은 안하는 다고진 명이다.
내 것을 남에게 많이도 주어야 하는 명이라 주고 들아 오는 것은 없다.
그러나 탓 할 것은 없으며 나의 업이라고 생각하라.
자선은 내가 아니면 자손들에게 영화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 살 팔자다. 한때 고통이 있어도 쥐구멍에 볕 들날이 있는 명이라.
한때 풍파 시련은 행복을 예고 받은 셈이다.
축산업자는 60 이전에 육축에 손실이 올 명이다.
50세 이후 생활은 안정권에 들 명이 있고 인격자로 변신 되어 예전 사람 같지 않고 딴 사람이 되어 빛나는 일생을 보낼 명이라 본다.

 


초년운

연에 간성이 드니 꾀가 많은 사람이도다.
지혜와 포부가 크고 만인을 위해 노력을 많이하며 서로간에 협조를 많이 한다.
매사 활동적이며 융통성이 좋다.
겉보기는 무뚝뚝해 보이나 알고 보면 쾌활, 명랑한 성격이다.
자존심과 고집이 매우 세며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용서하지 못한다.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고 자기주장을 굽힐 줄 모른다.
조실부모할 운명이라 일찌기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 할 명이다.
남에게 굴복하거나 지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매사 실증을 잘내고 끈기가 없다.
원대한 꿈이 있고 포부가 크며 공상을 많이하여 남들이 깜짝놀랄 일을 저지르곤 한다.
처세술이 뛰어나고 감정이 풍부하나 냉혹하다.
변덕이 심하나 두령격으로 주위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
구변이 좋아 청중을 사로 잡는다.
돈과 유혹에 약하고 사치와 허영이 심하다.
모험과 투기를 좋아하여 수습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곤 한다.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하루먹고 하루 살더래도 남보다 잘먹고 잘쓰는 군자다운 기질이 있다.

중년운

월운에 천예성이 들어오니 일찌기 인심을 얻는다.
어두운 밤에 촛불을 얻으니 뜻과 기운이 양양하리라.
중심이 강하고 편안하니 산수에 자락하리라.
재능과 손재주와 예술성이 뛰어나고 성질이 급하고 사치를 좋아하며 남을 부리기를 좋아한다.
금전에는 인연이 많아 횡재운이 있으며 일생을 통해서 궁색함이 없다.
40세 부터 대통하나 매년 생월달을 조심하라.
무슨 일이든 팔방미인격으로 기예에 뛰어나고 예술가로 나가면 정상을 차지한다. 아니면 군인이나 경찰로 나가면 일생 다복하다.
혼자 연구 몰두 하는것은 잘 하는데 반해 여럿이 하는 단체생활에는 적성이 맞지 않아 상사나 주위사람과 융화가 어렵다.
이 사람의 보금자리는 통나무로 지은 예술적인 집이 길하다.

말년운

생일에 천권성이 있으니 곳곳에 권리가 많도다. 평상의 일은 권도로 쓰리라.
한때는 실패도 하고 직업을 여러번 바꾸기도 했지만 다시 운이 돌아오니 권세와 위엄이 당당하다.
비범한 인물이 문무를 겸전한 재간으로 벼슬이 절정에 올랐으니 권도가 어찌 말년에 미치지 않겠는가.
쾌활한 성품으로 사람을 다스리니 모두가 존경하고 흠모하여 군중의 사표가 된다.
비범한 인품으로 사회와 가정에 은혜를 베푸니 날로 그 위엄이 당당해 진다.
가고자 하는 곳마다 뜻이 있고 하고자 하는 일마다 성사가 되니 그 위용과 능력으로 미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도와주니 이보다 더 큰 덕망이 있겠는가.
존망의 대상인 벼슬을 취하여 모자라는 이에게 나누어 베푸니 말년에는 그 위용이 실로 당당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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