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에릭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사건 사고 논란 정리

최근 신화 에릭과 김동완의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며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불화설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에 신화 각 멤버 이민우 에릭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의 그 간의 사건 사고 논란 내용들도 다시 회자되고 있어 정리해 봤습니다.

 

신화 멤버 모습

 

신화 이민우 사건 사고 논란 정리

 

 무면허 운전 논란

• 2004년 경 무면허 운전이 적발된 적이 있네요. 당시 사건을 전한 앵커는 만능 엔터테이너 전현무의 YTN 재직시절이었는데요. 다만 이민우는 원래 면허가 있었는데 이사로 인해 면허정지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해명해서 일단락 되었네요.

 

  강제 추행 논란

• 2019년에는 술집에서 2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고발당했는데요.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받았으니 이부분 또한 무죄이기 때문에 비난해선 안되겠네요.

 

 

신화 에릭 사건 사고 논란 정리

 

신화 에릭 법정 스님 비하 발언 내용

 

  법정스님 비하 발언 논란

• 2011년 경 트위터에 법정스님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올려 논란이 된 적이 있었네요. 에릭은 크리스천인데요. 한 네티즌과의 종교 관련 설전을 벌이면서 법정스님이 소속된 불교를 믿지 않는 다는 발언이 다소 과격하게 표현되면서 법정스님 비하 발언 논란까지 번진적이 있었네요.

 

 

 신화 공식 색 발언 논란

• 2015년 신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주황색은 신화의 색이니 후배들은 피해달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네요. 약간 꼰대처럼 보일 수도 있었겠네요. 물론 신화 리더이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했을수도 있죠. 

 

 성적 발언 논란

• 신화가 방송중인 V앱에서 신혜성이 '감독님 보지 마세요'라고 발언하다 에릭이 '야, 방송 중 XX가 뭐냐'고 다소 저속한 말장난을 한거죠. 물론 당시 18세 이상 수위 높은 컨셉의 방송이었다고 하지만 발언 과하긴 했네요.

 

 

신화 김동완 사건 사고 논란 정리

 

 교통사고

• 2002년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같이 있던 코디네이터가 사망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네요. 이 때 충격으로 한때 실어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신화 신혜성 사건 사고 논란 정리

 

 음주운전 사건

• 2007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된 적이 있네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7이었다네요.

 

 상습 해외원정 도박 사건

• 2009년 해외도박 혐의로 기소되었고 총 5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 혐의를 인정받아 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바 있네요.

 

 

신화 전진 사건 사고 논란 정리

 

 덤블링 추락 사고

• 2002년 덤블링을 하다가 머리부터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뇌혈종 진단을 받았었네요. 당시 얼마나 심각했는지 의사가 그대로 방치하면 하반신이 마비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잘 치료된 거 같네요.

 

 음주운전 사건

• 2005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적발되 면허 정지 100일 처분을 받았네요.

 

 

신화 앤디 사건 사고 논란 정리

 

 

신화 앤디 토니안 붐 사진

 

 연예인 불법 도박 사건

• 군 복무 도중 토니, 붐, 양세형과 함께 스포츠 도박을 한 사실이 적발되었던 적이 있네요. 차명계좌를 사용해 약 4100만원 상단의 스포츠 도박을 한 것으로 약식 기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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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이번에 부디 갈등이 잘 봉합되며 오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